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로얄/Rise of Bahamut (문단 편집) ==== 레비온 선봉대장 제노 ==== || '''영어명''' ||<-3> Jeno, Levin Vanguard ||<|5> [[파일:external/shadowverse-portal.com/C_103221040.png|width=230px]] || || '''일어명''' ||<-3> レヴィオンヴァンガード・ジェノ || || '''클래스''' || 로얄 || '''타입''' || 병사 || || '''비용''' || 4 || '''레어도''' || 실버 || || '''진화 전''' || 4/3 || '''진화 후''' || 6/5 || || '''카드 효과 (진화 전)''' ||<-4>'''【돌진】''' '''【출격】''' '''【강화 6】''' 자신에게 『'''【유언】''' '''기사''' 둘을 전장에 소환.』을 부여. || || '''카드 효과 (진화 후)''' ||<-4>'''【돌진】''' || ||<|2> '''플레이버 텍스트''' ||<-4> || ||<-4> || >소환시 : "적진으로 들어가자!" >상대 전장에 레비온 기사 알베르가 있을 시 소환 : "단장님, 당신은 미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." >진화시 : "사명을 다할 뿐이다!" >공격시 : "돌파한다!" >파괴시 : "누군가가... 내 의지를 이어줄테지.." 처음 공개 시에는 그다지 사용할 이유가 없다고 여겨졌지만, ROB 발매 이후 기존 컨셉으로 환경 변화에 적응할 수 없다는 것을 느낀 미드로얄 덱에서 상당히 자주 채용되고 있다. 1월 초 현재 미드로얄 덱의 대부분은 기존의 대량전개를 포기하고 후반까지 짤뎀을 넣으며 버틴 후 9턴에 알베르 진화로 10데미지를 꽂아 이기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, 이렇게 가려면 진화 포인트를 1 이상 온존한 상태로 9턴까지 가야 한다. 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시점에서 진화 없이 필드싸움에 따라가려면 다량의 돌진 카드는 물론이거니와, 상대의 진화를 통해 체력이 많은 추종자을 끊을 저격 카드가 필요한데 그러한 측면에서 4코스트 4/3에 나온 턴에서 바로 상대의 큰 추종자를 끊어줄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유용하다. 강화할 때 PP 소모가 6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며, 이렇게 강화해서 내면 유언으로 1/1 토큰 둘을 남기는 것 또한 역시 필드 싸움에 있어서 수수하지만 좋은 효과라 말할 수 있다. 단, 제노는 어디까지나 상대의 고코스트 추종자나 수호 떡칠을 저격하는 용도로써 유용한 것이지, 필드 싸움을 위해 툭 하고 내기에는 썩 좋은 카드가 아니다. 3이라는 체력이 높은 수치도 아니거니와, 무작정 내놓게 되면 중요한 돌진 효과를 버리는 것이기 때문. 필드 싸움을 할 경우에는 백화의 세검사를 진화시켜 사용하거나 아래에서 언급한 백은의 기사 에밀리아를 내는 것이 훨씬 더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